-
[커리어]퇴사할 때 챙겨야하는 세가지 서류기록 Memorize/WorkLife 탐구생활 2024. 4. 7. 22:31반응형
직장인은 항상 품고 있는 것이 있다.
사직서를 쓰고 싶다는 마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게 이건 외국계를 다니든, 중소기업을 다니든, 대기업을 다니든간에
항상 더 좋은 직장과 현재의 직장 비교하는 한 계속되는 것 같다.
그게 뭐 나쁜거냐?라고 하면 전혀 아니지만 내 스스로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거다...
어쨌든, 퇴사하고자 마음을 먹고 1일 1이력서를 쓰다가 나도 모르게 덜컥 가고싶은 회사에 최종 합격을 했을 때.
다니고 있던 회사에서 이 세가지 서류는 챙겨두자.
혹은 힘들어서 퇴사부터 결심했을 때는 무조건 챙겨둬야 할 서류이다.
1/ 원천징수영수증
총무팀이나 업무팀(회사마다 부르는 팀 이름이 다름)에서 알아서 원천징수영수증을 보내주는 경우도 있지만,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요청을 해야지만 그제서야 챙겨준다. 연말정산할 때 필요하니까 꼭 챙겨두자. 개인 메일로 보내는 건 당연한 일!
2/ 경력증명서 or 재직증명서
이직할 회사에서 경력으로 지원할 때는 무조건 필요한 서류이다.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로 대체할 때도 있지만 이직할 회사에서 내가 거짓으로 경력을 써냈는지는 경력증명서로도 확인을 하는 것 같다. 나같은 경우 첫 회사는 외국계 연구소였는데 철수를 해서 기사가 났던 것을 캡쳐해서(당시 안좋은 기사가 났었던 것을 증거로) 경력증명서가 따로 없다는걸 얘기했고, 두번째 회사는 재직중이었기 때문에 재직증명서를 제출했다.
3/ 연봉계약서
이직할 회사에서 최종합격 후 연봉계약 협상을 할 때 필요한 서류이다.
반응형'기록 Memorize > WorkLife 탐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동산]매매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것 1-사업소득세 (0) 2025.03.23 [부동산]매매사업자 등록 절차 (1) 2025.03.23 [부동산]경매 가볍게 시작 (0) 2024.03.23 [ISO26262] 5. Product developement at the hardware level (0) 2024.03.23 [ISO26262]4. Product developement at the system level (0)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