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고야)키우기(두 달)-여주열매는 하늘의 별따기?

여주와 수세미를 동시에 심어서 두 달이 넘었다.

수세미는 무럭무럭 열매도 많이 나고 잘 크는데 여주는 감감 무소식이다.

얼마나 기다려야 되나? 이러면 안되는데 수세미와 자꾸 비교하게 된다.(미안,,,)

꽃은 있는데 열매가 나지 않아 노하우가 있는지 검색해봤다.

누군가가 비슷한 고민으로 상담한 글이 있다.

일본어→한국어 단어를 모르는 것은 대충 번역했다.

 

여주키우기(두 달)

 

---

●질문

고야를 심었는데 꽃은 피는데 열매가 나지 않습니다. 한 그루(?)만 심었는데도 열매가 나오나요?

 

---

●대답

고야는 한 그루를 재배해도 열매가 나오며 오이, 호박처럼 암꽃과 수꽃이 따로 핍니다.

열매가 생기지 않는 원인을 몇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1. 암꽃이 피어있지 않다.

2. 수분을 돕는 곤충이 적다.(곤충이 있어도 활동을 잘 하지 않는다)

3. 물과 영양분이 부족하다.

 

고야는 단일식물로 해가 길면 암꽃이 피기 힘들고, 

비료(특히 질소비료)가 과다한 경우에는 잎의 성장이 우선되어 생식성장(꽃이나 열매)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메인줄기(親づる)보다 곁줄기?(子づる)가 많은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잎이 5개 정도 났을 때 순지르기를 해주어야 한다.

곁줄기?(子づる)를 늘려서 암꽃이 피기 쉽게 정지(整枝)해 주어야 한다.

 

곤충이 적을 때는 오전9시경에 인공 수분을 합니다.

 

고야는 잎이 많고 증산량이 많기 때문에 많은 물이 필요하고, 생육이 왕성하고 재배기간이 길기 때문에 

적당한 비료가 필요합니다.

 

https://sakata-tsushin.com/atsumaru/faq/007860.html

緑のカーテンでゴーヤーを栽培しています。茎葉は大きくなり役目を果たしそうですが、花は

 

 

어떤 꽃이 피었는지 확인하고 대책을 세워야겠다!